본문 바로가기

장례방법 알아보기/조문 장례식장 예절 에티켓

장례식장 예절: 조문 , 부고 위로문자 카톡, 상당했을 때 카톡 문자



간절기에는 여러 이유로 부고, 죽음과 관련된 일이 많이 생긴다. 


사회생활, 회사생활 하면서 경사보다는 조사에 더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


경사는 빠져도 조사는 빠지지 말라는 것이 동서양 공통 에티켓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는 장례식장에 방문하는 것이 기본이다. 


과거에는 3일장이라 하면 3일 내내 방문하고 장지까지 참석하는 것도 흔한일이었다.


지금도 대기업 회장이나 높은 직위의 사람이나 가족의 장례가 진행되는 것을 보면 자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죽음을 알리는 부고 메시지가 카톡이나 문자로 많이 전달된다.


이런한 문자나 카톡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신과의 관계를 생각해보고 행동해야 한다. 


어쩌다 얼굴 한번 보는 사람이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 또는 업무상 관여도가 적은 사람의 경우가


가장 고민된다. 방문할 생각은 없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기에는 좀...


그렇다고 위로의 전화를 하기도  좀 그렇고.... 


3자를 통해 연락 받은 경우에는 카톡이나 문자로  인사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냥 무시해도 된다고 하지만....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보자. 


상을 당한 사람은 슬프고 힘들고 외롭다. 평소 자신과 친하지 않고 얼굴도 잘 못 본 사람이


간단하게라도 조의를 표해왔다면?


" 뭐 이런 사람이 연락을 다하지?? 뭐지??" , "바쁜데 이렇게 귀찮게 하지?"이런 반응을 보일까?


아니면


" 고맙네... 말이라도 이렇게 해주네..." 이런 반응을 보일까?



일반적인 상황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후자의 경우가 더 많다.  사회 생활을 해보면 알겠지만


조그만 말한마디 행동이 나중에 큰 결과가 가져오는 것을 알 수 있다.


휴먼네트워킹 , 인맥관리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굳이 갈 관계가 아니더라도 말한마디라도 하는 것을 나는 권장한다.


절대로 손해 볼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간결하게 인사하는 수준으로 하면된다.



가족 분들의 슬픔에 큰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드림



만약약 기독교, 카톨릭 교도라면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 드림


부활의 소망과 주님의 위로하심이 ()()()님의 가족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간결하게 인사하는 수준으로 하면된다.


요정도 수위면 받는 사람이나 보내는 사람이나 부담없이 체면치례는 될 수 있다. 



그리고 친한 사람, 업무상관계가 높은 사람의 경우에는 가급적 참석이 필요하다.


먼저 유선으로 위로 통화를 하고 바로 문상일정이 끝나기 전에 참석해서 조문을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요즘 처럼 우한 바이러스 코로나 19와 같은 질병이 창궐했다거나 본인이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전화를 통해 위로를 전하고 불참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다른 사람을 통해 조의금을 전달할 수 없을 경우에는 온라인 계좌이체를 통해서라도 


조의금 전달을 하길... 언젠가는 바뀔 문화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조의금은 정성의 문제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이땅의 문화다. 근조화한 역시 정말 .... 하지만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다. 


10만원 언저리에서 다 해결가능하기 때문에... 



상주는 여러가지일로 전화통화가 되지 않을 가능능성이 높다. 


조문객 접견 및 슬픔에 잠겨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전화가 안된다고 지속적으로 통화를 시도하지 말고 문자로 갈음하는 것도 방법이다. 



업무상 관계가 있는 경우.


부친/모친(대상)님의 영면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삼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드림.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사정으로 문상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드림. 



친구나 개인적인 관계의 경우, 불참 사유를 간략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친하고 정말 위로하기 위해서 장문의 문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부고 위로 문자는 되도록 간단하게 보내기를 추천한다. 

이모티콘은 절대 사용 금지 


"ㅠㅠ,  ㅜㅜ" 이런거 하면 절대 안된다. 




()()()()에게

정말 뭐라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지금 출장중이라 문상을 못가는구나

정말 미안하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할께



()()()()에게

어머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연락받았다.

바로 가보지 못해서 미안하다. 

빠른 시일내에 얼굴 보도록 하자.



아래의 조문 부고 위로문자를 상황에 맞게 조금 변형해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이렇게 떠나시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지금도 널 지켜보시고 계실 거야.
네가 기운 내는 모습 보여야 마음이 편하실 거야.
힘들겠지만 마음 강하게 먹어.



친구야 갑작스러운 변고에 얼마나 상심이 크니?
모쪼록 남은 가족 생각 해서 기운내자
네가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낼 만큼 강한 사람이란 거 알아.
힘내렴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 곁에 제가 있잖아요.
긴 여행을 떠나신 거라 생각하고 이겨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