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례방법 알아보기

(4)
장례식장 예절: 조문 , 부고 위로문자 카톡, 상당했을 때 카톡 문자 간절기에는 여러 이유로 부고, 죽음과 관련된 일이 많이 생긴다. 사회생활, 회사생활 하면서 경사보다는 조사에 더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 경사는 빠져도 조사는 빠지지 말라는 것이 동서양 공통 에티켓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는 장례식장에 방문하는 것이 기본이다. 과거에는 3일장이라 하면 3일 내내 방문하고 장지까지 참석하는 것도 흔한일이었다. 지금도 대기업 회장이나 높은 직위의 사람이나 가족의 장례가 진행되는 것을 보면 자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죽음을 알리는 부고 메시지가 카톡이나 문자로 많이 전달된다. 이런한 문자나 카톡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신과의 관계를 생각해보고 행동해야 한다. 어쩌다 얼굴 한번 보는 사람이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 또는 업무상 관여도가 적은 사람의 경우가 ..
문상방법? 문상복장, 조문 복장 장례식 복장 정장이 정답? 기본적으로 장례식장에 갈 때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 알고 있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정리해본다. 한국 사회에서 장례식은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의미를 갖고 있다. 경사는 빠질 수 있지만 조사의 경우 특히 장례식장은 참석율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때 예의바르고 매너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는것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못배운 사람으로 인식되는건 정말 좋지 않다. 조금만 신경쓰면 사람의 격이 달라진다 신경써야 하는 장례식 복장을 알아보자. 1상가(빈소)에 도착하면 문밖에서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 둔다. 겨울의 경우 롱패딩이나 겉옷을 두껍게 입는 경우 반드시 벗어야 한다 장갑 역시 꼭 벗어야 한다. 남자의 경우 정장 수트(재킷)을 입어야 한다. 검정 양복에 흰 와이셔츠 그리고 검은색 넥..
장지, 묘지, 무덤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도 피할수 없는것이 죽음입니다. 피할 수는 없지만 미리 준비하면 하늘나라로 가는 분과 이를 추모하는 분들의 마음은 좀 더 편안 할 수 있습니다. 여유가 있는 가정이라면 선산이 있고 이를 활용하기 때문에 장묘에 별다른 걱정이 없지만 요즘 세상에 이렇게 여유있는 집은 흔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가족, 지인이 돌아가셨을 때 장지를 구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원묘지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공원묘지는 시립, 사설, 법인, 종교단체 등 다양합니다. 명절이나 성묘를 위해서 묘지의 선택은 집에서 멀지 않고 관리가 잘 되는 곳을 추천합니다. 너무 먼 곳을 택하게 되면 관리나 성묘가 너무 힘들어 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의 물리적 한계치가 오기 때문에 추모가 어렵게 됩니다...
임종 전 부터 사망 시까지 장례준비 사항 병력이 있는 경우 자연사 사고사 병원 전화번호, 병명, 주치의 확인 - 사고사(병사가 아닌 경우)의 경우 장례식장 선정(자택, 병원, 전문장례식장 등) 장례예식 소요비용 예산수립 112로 신고하여 경찰의 수사결과에 유언기록, 영정사진, 지인연락처, 각종 증명서 준비 따라 장례 절차 준비 (참전유공자증, 무공수훈자증,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병적증명서 등) 병원 또는 119(병원 이송 요청) 112 또는 119(병원 이송 요청) ※자택에서 장례를 치르는 경우 왕진요청 ※자택에서 장례를 치르는 경우 왕진요청 고인 주민등록증, 의료보험증 준비 사망진단서 또는 시체검안서(7부) 발급 ※사고사인경우 1부 추가 장례식장 안치실 또는 자택 안치